개요
웹 페이지의 각 요소가 상자임을, 따라서 웹 페이지가 상자의 집합임을 되새깁니다.
일반적으로 웹페이지, 나아가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정보를 이해한 뒤 HTML을 통해 적절한 태그로 묶고, CSS를 통해 배치하는 일입니다. 더러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특정 기능을 더하기도 합니다. 그 방법은 현존하는 웹사이트 수만큼 다양하지만, 모든 일은 상자에서 시작합니다. 민구홍이 써낸 『새로운 질서』(미디어버스, 2019)를 위한 교육용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「상자에서」는 웹 페이지의 각 요소가 상자임을, 따라서 웹 페이지가 상자의 집합임을 되새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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